안녕하십니까?
할렐루야복지재단은 ‘하나님 사랑, 이웃 사랑’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할렐루야교회가 2011년에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입니다.
발달장애인의 주간보호시설인 ‘사랑의 학교’로 시작하여, 현재 장애인복지(6개소), 아동 및 청소년복지(3개소), 그리고 지역사회복지(1개소) 등 총 10개의 시설을 섬기고 있습니다.
우리 사회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. 할렐루야복지재단에서는 각 시설마다 이용인들의 필요를 가장 효과적으로 채워주기 위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, 사회복지의 역량을 강화하여 사랑받는 따뜻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 이를 위한 주무관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.
이용인들과 그 가족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우리들의 가장 큰 보람입니다.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기업들이 이 뜻깊은 일에 동참해 주신다면, 우리 재단이 지역사회에 더 많은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할렐루야복지재단이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섬김의 좋은 이웃이 되도록 따뜻한 격려와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할렐루야복지재단 이사장 임석철
